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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6년 신작 그린랜턴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... 미드 '랜턴스' 정주행 후기
    시리즈 2026. 9. 4. 23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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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ⓒ HBO / DC Studios

     

     


    솔직히 처음엔 "그린랜턴? 그거 라이언 레이놀즈 영화로 폭망한 거 아니야?" 하면서 큰 기대 없이 틀었어요. 근데 웬걸, 1화부터 분위기가 완전 다르더라고요. 슈퍼히어로물인데 수사 드라마처럼 진행되는 독특한 구성에 순식간에 빠져들었습니다. 오늘은 이 작품 정보랑 국내외 반응, 그리고 비슷한 걸 좋아하시는 분들께 추천작까지 정리해볼게요.

     

     

    📋 기본 정보부터 빠르게

     

    항목 내용
    제목 Lanterns (랜턴스)
    방영 HBO / HBO Max
    방영기간 2026년 8월 16일 ~10월 4일 (미국 매주 일요일 1화씩 주간 방영)
    에피소드 총 8부작
    장르 추리, 드라마, SF, 슈퍼히어로
    배경 미국 네브래스카(중서부 소도시)
    시청등급 TV-MA (청소년관람불가)

    출처: Moviefone, Southern All Films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🎬 왜 이렇게 색다르냐면

    할 조던(카일 챈들러)과 존 스튜어트(애런 피어). 출처: The Hollywood Reporter
    제작진이 처음부터 《트루 디텍티브》와 《슬로 호시스》를 참고했다고 직접 밝혔을 정도로, 이 작품은 파워링이나 화려한 액션보다 '수사'와 '인물'에 무게를 둡니다. 은퇴를 앞둔 베테랑 그린랜턴 할 조던과, 이제 막 합류한 신입 랜턴 존 스튜어트가 네브래스카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파헤치는데, 이게 단순 사건이 아니라 더 거대한 우주적 음모로 이어지는 구조예요. (Southern All Films)
    쇼러너가 《오자크》를 만든 크리스 먼디, 여기에 《로스트》·《왓치맨》의 데이먼 린델로프와 DC 코믹스 작가 톰 킹까지 공동 참여했다는 것만 봐도 왜 이렇게 각본이 탄탄한지 이해가 되더라고요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🎭 주요 캐릭터

    > 할 조던 (카일 챈들러): 은퇴를 앞둔 베테랑 그린랜턴. 능글맞으면서도 노련한 매력
    > 존 스튜어트 (애런 피어): 신입 랜턴이자 전직 해병대 출신. 진지하고 강직한 캐릭터로 할과 케미가 좋음
    > 케리 케인 보안관 (켈리 맥도널드): 지역 수사를 담당하는 인물
    > 윌리엄 메이컨 (개럿 딜라헌트) / 조이 메이컨 (푸르나 자가나단): 사건에 얽힌 지역 인물들
    > 가이 가드너 (네이선 필리언): 영화 《슈퍼맨》에도 등장했던 그 캐릭터가 카메오 출연, DCU 세계관 연결고리 역할

     

     


    📊 반응은 어땠을까

     

    구분 반응요약 출처
    로튼토마토 (평론가) 91~94% 신선도로 '인증된 신선(Certified Fresh)' Rotten Tomatoes
    IMDb (시청자) 리뷰 폭탄에도 불구하고 에피소드별 8점대 이상 유지 IMDb
    Moviefone 관객 83점 / 평론 75점, "Must See" 평가 Moviefone
    일부 비판적 시선 "제작진이 원작보다 우월하다고 느끼는 것 같다"는 의견도 존재 Rotten Tomatoes



    호불호가 살짝 갈리긴 하지만, 전체적으로 "슈퍼히어로물치고 이렇게 진지하고 몰입감 있게 만들 줄 몰랐다"는 반응이 지배적이에요. 저도 딱 이 느낌이었습니다. 화려함보다는 분위기와 인물 서사로 승부 보는 작품이라, 액션 기대하고 보시면 살짝 심심할 수도 있어요.

     

     


    🌽 배경도 은근 화제였어요

     

     


    네브래스카 시골 마을을 배경으로 한 촬영지. 출처: Substack
    미국 네브래스카를 배경으로 한 것도 신의 한 수였다고 생각해요. 우주적 스케일의 히어로 이야기를 이렇게 조용하고 황량한 시골 마을에 떨어뜨려 놓으니, 오히려 긴장감이 더 살더라고요. 현지에서도 이 지역 배경이 화제가 됐다고 하네요. (Apple Valley News Now)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👀 이런 분들께 추천드려요

    >《트루 디텍티브》 팬: 분위기와 톤이 확실히 닮아 있어요
    >  슈퍼히어로물에 살짝 지치신 분: 화려한 CG보다 인물과 미스터리 중심이라 신선합니다
    >  카일 챈들러·애런 피어 필모그래피 팬: 두 배우의 케미가 극을 이끌어갑니다

    반대로 빠른 전개와 화끈한 액션을 기대하신다면 호흡이 느리게 느껴질 수 있어요.

     

     


    🔮 시즌2는요?


    여기서 솔직하게 말씀드릴게요. 현재 시점 기준으로 시즌2 공식 확정 소식은 아직 없습니다. 쇼러너 크리스 먼디가 "시즌1은 그 자체로 완결된 이야기지만, 앞으로도 계속 확장되길 바란다"는 희망 섞인 발언을 한 정도예요. (Southern All Films) 확정되는 대로 바로 업데이트할 예정입니다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💬 개인 총평

    기대 없이 봤다가 완전히 반한 케이스예요. 슈퍼히어로 장르에 지치신 분들, 혹은 잔잔하지만 몰입감 있는 수사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. DC의 다크한 이미지가 몰입감이 있어요.

    📌 참고: 이미지는 IMDb, The Hollywood Reporter, Reddit 공식 포스터, Substack 리뷰 매체 자료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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